<p></p><br /><br />여당의 전당대회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. <br> <br>오늘 합동연설회에서는 시작부터 야유가 나오더니 급기야 객석에서 의자 집어 들고 몸싸움까지 벌였습니다. <br> <br>스스로 자폭 전당대회라고 하죠. <br><br>이런 식이면 누가 이겨도 민심은 얻을 수 있을까요?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민심 잃은 여당에 미래 없다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